일출6 보리암 관음전의 일출 보리암의 옆 관음전에서 아래를 내려다 보고 있었다. 구름 사이로 해가 살짝 내비추면서 절경을 만들어 내고 있었다. 2008. 9. 22. 서남문대교 일출 일출은 따뜻했다... 사진은 뭔가 쓸쓸한 느낌이 담겼네... 왤까... 2008. 8. 26. 우이도로 향하는 배안에서 우이도로 향하는 배안에서 뒤를 따라 솟구치는 해를 바라보고 있었다. 가슴 뿌듯하게 차 오르는 뜨거운 느낌... 이 기분을 느끼고자 일출을 찾나보다.... 2008. 8. 26. 추암 형제바위 일출 추암에서 촛대바위에서 그림이 안나오는 관계로 서둘러 자리를 옮겨 형제바위가 있는 곳으로 갔다. 살짝 그림이 나오는 듯...^^; 2008. 8. 1. 추암 촛대바위에서 일출 촛대바위 관람대에서 바라 본 일출 관람대가 잘 마련되어 있었다. 늦여름쯤이나 가면 바위끝에 걸린 해를 찍을 수 있을 듯... 2008. 8. 1. 추암의 촛대바위 동해안 추암의 촛대바위 계절을 잘 맞추면 촛대바위에 딱 걸린 일출을 볼 수 있는 곳이다. 하지만... 겨울은 아닌 것 같다. 한참 멀리 떨어진 곳에서 올라오더라. 서둘러 자리를 옮겼다. ^^; 2008. 8. 1. 이전 1 다음